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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급 '1만1510원' 도시재생 요원 찾는다… 9월 4일 마감

이민수 기자
| 입력:

창전동 도시재생 지원센터 행정 보조 및 프로그램 운영 담당 1명 선발… 오는 9월 11일 최종 합격자 발표

내용 이천시청 채용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경기도 이천시가 시급 1만 1,510원의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도시재생 지원센터' 기간제근로자 팀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은 오는 2026년 9월 4일까지다.

이번 채용은 창전동에 위치한 이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전담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합격자는 도시재생 지원센터의 보조 업무 전반을 비롯해 홈페이지 운영 지원,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주민 의견 수렴, 현장 민원 상담 등의 핵심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 재생 사업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도시재생 사업과 주민 소통에 관심 있는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주 5일 상근(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형태로 근무한다. 보수는 이천시 생활임금 고시를 준용해 시급 1만 1,510원으로 책정됐다.

입사 지원은 2026년 8월 28일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미래도시과 도시재생팀(본청 9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9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요건 및 제출 서류 서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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