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이천시 교육협력지원센터가 지난 6월 24일 교육협력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청년과 청소년의 진로 및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과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교육협력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교육과 교육협력사업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하여 청소년에게 창업을 새로운 진로 선택지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에게는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창업 멘토링, 창업 교육,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창업을 미래의 가능성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들에게는 창업 준비 단계부터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크 연계에 이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필 교육협력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진로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연배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협력지원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건강한 창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진로 및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 육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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