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가면 새마을협의회,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변 예초작업 실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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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부터 4일간 송곡초에서 서경리 일대 도로변 중심 보행자 안전 및 시야 확보 나서

이천시 모가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양경모, 부녀회장 오경미)는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모가면 송곡초등학교에서 서경리로 이어지는 외곽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도로변 예초작업을 실시했다.

이천시청 제공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이른 무더위로 인해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말끔히 베어내고 시야를 가리는 잡목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모가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작업에는 모가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2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천시청 제공

양경모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예초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모가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정병 모가면장은 "바쁜 일상과 생업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모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주민들과 협력하여 계속해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모가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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