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마장면, '마둘길 경관조성사업' 완료로 주민 휴식공간 새단장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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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간판 교체 및 태양광 조명 설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산책로 조성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마둘길 경관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휴식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천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마장면 주민자치 의제사업의 일환으로, 마둘길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걷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노후화된 입구 간판의 전면 교체와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한 태양광 조명 설치가 포함되었다.

또한, 산책로 인근 미로공원에는 다채로운 수목과 꽃을 새롭게 식재하여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다. 기존 파고라 시설에는 도색 작업을 진행해 미관을 개선하고 시설물의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마장면은 이번 경관조성사업을 기점으로 마둘길이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리는 지역 내 명품 산책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마둘길은 지역 주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생활 밀착형 휴식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명품 걷기길로 가꾸어 나가겠다"며 "이 공간이 주민 모두가 자연과 교감하며 치유받을 수 있는 장소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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