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 2026년 제7차 신규 직원 공개 채용 실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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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연구원, 돌봄센터 팀원 및 상담원 등 총 8명 모집… 7월 4일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역량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7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인사·노무 관리, 성평등 교육 사업, 아동 돌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총 8명의 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지원은 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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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크게 전문계약직과 일반 계약직으로 나뉜다. 우선 일반직 4급 상당의 전문계약직으로 기관 운영 전반의 인사와 노무 관련 업무를 총괄할 공인노무사 1명을 채용한다. 해당 직무는 공인노무사 자격 취득 후 관련 실무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성인지력 향상 교육 및 성주류화 정책 추진 사업을 운영할 연구원 1명을 선발하며, 관련 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이거나 3년 이상의 연구 및 실무 경력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돌봄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관련 센터의 실무 인력도 대거 확충한다. 경기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에서 사업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전문계약직 팀원 3명을 모집하며,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관련 분야 경력자가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에서는 육아휴직 대체 인력으로 총괄기획팀에서 근무할 일반직 5급 상당의 전문계약직 1명과 시설형 및 방문형 돌봄 서비스 신청 상담을 진행할 콜센터 상담원 2명을 재공고를 통해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본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이나, 콜센터 상담원의 경우 센터 운영 여건에 따라 주말 근무가 포함된 8시간 순번 교대 근무를 수행해야 한다. 보수는 재단 내규 및 각 사업 위탁기관의 기준에 따라 책정되며, 정액급식비와 가족수당,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비롯해 선택적 복지포인트 등의 후생 복지가 제공된다.

채용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전공과 경력의 직무 연관성, 모집 분야에 대한 지식 등을 평가하여 선발 예정 인원의 5배수 범위 내에서 합격자를 결정한다. 이어지는 면접전형에서는 직무 적합성과 인성, 미래에 대한 목표 의식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경기도 내 중소기업 경력 근로자에게는 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재단 측은 7월 10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면접을 거쳐 7월 24일에 최종 합격자를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최종 임용 예정일은 8월 3일이다. 재단 관계자는 결격사유가 없고 직무 수행에 적합한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며, 제출 서류에 출신지나 학교명 등 인적 사항이 포함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지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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