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이천시 관내 6개 공공도서관인 시립, 청미, 어린이, 효양, 마장, 서희도서관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각 도서관은 독서교실을 비롯해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 만들기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을 마련하여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별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시립도서관의 '독서수호대'와 '도서관의 사라진 마법책을 찾아라', 청미도서관의 '여름방학 문해력 교실'과 '말랑말랑 말놀이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효양도서관은 '흙으로 만나는 여름'과 'English Adventure Camp'를, 어린이도서관은 'Hello 영어탐험대'와 'Book적Book적 사이언스 LAB'을 운영한다. 마장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 영어특강'과 '나무액자 만들기'를, 서희도서관에서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와 '어린이를 위한 서양미술사' 등 유익한 강좌를 선보인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각 도서관별 접수 일정을 확인한 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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