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12일 열린 '2026년 신둔농협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제공한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련 기관과 상담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를 찾아내는 데 집중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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