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 소속 초등학생들이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일일 '꼬마 판매자'로 변신해 생생한 경제 교육을 체험했다. 센터는 지난 9월 11일 이천휴먼빌에듀파크어린이집이 주관한 프리마켓 행사에 센터 아동들이 직접 셀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한데 모여 이웃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터 아동들은 캐릭터 열쇠고리, 머리띠, 스티커, 공예 소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진열하고 손님들에게 가격을 안내하며 활약했다.
특히 아이들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쿠폰을 주고받는 실질적인 거래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돈의 가치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등 살아있는 경제관념을 배웠다는 평가다.
이주원 센터장은 "아동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과 나눔의 의미를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와 함께 문화, 예술, 경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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