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의 열기, 이천시까지 전해져... 시민의 자발적 의견 개진과 토론의 장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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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선거제도와 참정권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 마련

이천 선관위 앞 시민들
이천 선관위 앞 시민들

경기도 이천시 시민들이 2026년 6월 16일(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당일투표·수개표 실시'를 촉구하는 시민의 자발적 의견 개진과 토론의 장이 열렸다.

이번 토론의 장은 6월 3일 진행된 지방선거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선거 투명성 요구 운동의 일환으로, 이천 관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진행된 모임이다.

참가자들은 현행 전자 개표 시스템에 대한 신뢰 문제를 제기하며, ▲당일 현장투표 원칙 확립 ▲수작업 개표(수개표) 도입 ▲투명한 선거 시스템 구축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웠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는 투명한 투표로부터 시작된다'는 가치 아래 평화적인 방식으로 모임을 개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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