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성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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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5개년 맞춤형 전략 제시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이천시 상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활성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되었다.

이태영 경제재정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읍면동장, 유관기관 관계자, 관내 소상공인 단체 및 상인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용역 성과를 공유하며, 이천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상권별 문제점 및 수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상권별 활성화 전략과 실행 방안이 도출되었다. 또한 상권 공통 활성화 방안과 함께 향후 중장기적 비전을 담은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안이 핵심적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천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자문 내용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상인회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이번 5개년 계획이 단순한 연구 용역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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