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재난현장 대응 능력 높인다… 자율방재단 대상 재해구호 교육 실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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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재협회와 연계해 60여 명 대상 역량 강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방 활동 총력

이천시는 지난 1일 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재해구호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었다. = 이천시청 제공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전문 교육 기관인 한국방재협회를 통해 이천시 자율방재단 소속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재난 관리 체계의 이해, 재난 유형과 구호 활동, 재난 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구호 활동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천시자율방재단 = 이천시청 제공

아울러 이천시는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호우 및 폭염 등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대시민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시민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재난 발생 유형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해구호 교육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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