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 청년 창업 지원 플랫폼 '하이로컬이천'이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페스타에 참가해 5개의 유망 로컬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국 무대 진출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이로컬이천은 이천시와 사회연대은행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융합형 플랫폼이다.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성장 지원을 받은 청년 창업가들은 이번 페스타에서 2개의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그간의 성과와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로 주목받는 농업회사법인 흥만소를 비롯해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온답,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AR, 건강한 쌀 먹거리 라이스투잇츄, 개성 있는 콘텐츠 상품 다꾸프렌즈 등 6개 기업 대표가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이천의 특색을 살린 비즈니스 모델과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페스타 참가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이로컬이천은 이를 통해 이천 기반의 로컬 비즈니스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음을 증명해 냈다.
하이로컬이천 참여단 관계자는 "사회연대은행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이천의 우수한 로컬 브랜드를 전국 무대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