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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외국인 흉기난동' 논란에 이천경찰서 전격 방문… "특별관리 시급"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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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24일 치안 현황 긴급 점검… 범죄 사각지대 CCTV 확충 및 신원 확인 지연 대비 체계적 수사망 요구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등을 통해 알려지며 사회적 공분을 산 이천시 외국인 차량 협박 및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이천경찰서를 전격 방문해 강력한 대처를 주문했다.

24일, 송석준 의원이 이천 경찰서에 방문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따. = 커넥트 이천
24일, 송석준 의원이 이천 경찰서에 방문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따. = 커넥트 이천

송 의원은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이천경찰서를 찾아 지난 7월 발생한 외국인 관련 치안 현황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일상을 위협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 만큼, 모방 범죄나 추가 강력 범죄로 확산하지 않도록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국인 범죄의 경우 불법체류 등으로 인해 신원 확인이 지연되거나 어려울 수 있다는 특성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사건이 미제로 남을 경우 치안 공백과 시민 불안으로 직결된다며,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외국인 범죄 특별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관계 당국에 촉구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범지역 및 범죄 사각지대에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방범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송석준 의원은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확고한 대처를 통해 이천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추석 명절 등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경찰의 엄정한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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