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선정… 율면 총곡리 최우수상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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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환경정화 및 재활용 실적 우수 9개 마을 선정 및 총상금 지급

이천시가 깨끗한 도시 이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클린이천조성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율면 총곡리가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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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사업에는 관내 읍·면·동에서 총 14개 마을이 신청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평가는 민간평가단의 현장평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실적, 재활용 수거 실적, 쓰레기 배출장소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서류평가로 진행되었다.

엄격한 심사 결과, 총 9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최종 선정되었다. 최우수 마을인 율면 총곡2리를 비롯해 장호원읍 진암2리와 율면 고당3리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호법면 유산1리, 중리동 증일3통, 백사면 상용리는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백사면 경사1리, 모가면 소사리, 장호원읍 노탑1리가 노력상을 수상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마을에 대한 포상으로 최우수 1,000만 원, 우수 800만 원, 장려 500만 원, 노력 300만 원의 시상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총곡2리는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꾸준한 마을 정화 활동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마을 내 무단투기 지역의 환경을 개선한 후 지속적으로 청결하게 관리했으며,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 부착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상반기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에 대한 시상은 각 읍·면·동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하반기에도 클린이천조성 우수마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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