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사의 상생 다리 놓다'…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만남의 장' 개최

이민수 기자
| 입력:

- 경기도, 10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대형종합건설사·지역전문건설사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 개최 - [참여 현황] 삼성물산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사 및 도내(이천시 포함) 지역전문건설사 84개사 참여 - [개최 이유 및 기대효과] 지역전문건설사가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는 실질적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하도급 수주 확대 및 상생 동반 성장 도모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내 중소 건설사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간의 오작교를 놓았다. 경기도는 10월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대형종합건설사·지역전문건설사 상생협력 만남 행사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 제공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보 부족이나 진입 장벽으로 인해 대형 현장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온 도내 지역전문건설사들이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하여 더 많은 수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천시를 비롯한 도내 각 지역에서 탄탄한 시공 역량을 갖춘 지역 전문 건설사들도 다수 참여해 활발한 매칭 상담을 벌였다.

1. 🔍 행사 개최 배경 및 주요 내용

  • 개최 배경 :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고, 대형 시공사와 지역 하도급사 간의 정보 불일치와 진입 벽을 허물어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 참여 규모 : 삼성물산 주식회사 등 국내 굴지의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도내 지역전문건설사 84개 사가 대거 참여했다.

  • 맞춤형 상담 진행 : 대형종설사에는 우수한 지역 협력업체 발굴의 기회를, 이천시를 비롯한 지역전문건설사에는 자사 시공 역량을 적극 홍보하고 협력사 등록 기준을 상담받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2. 📋 향후 정책 방향 : '상생·호혜 업무협약' 추진

경기도는 이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 하반기 중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 협약 체결을 통해 대형건설사가 도내 건설공사 수주 시 지역 업체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참여를 대폭 확대하도록 유도한다.

  • 아울러 지역의 우수 건설 자재(생산품)와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하도록 독려하여 지역경제 전반에 온기가 돌게 할 계획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그리고 관련 협회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 건설업계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실시간 소식

인기 소식

전체 글 보기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