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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희생 기리는 안보연수 실시

임승규 기자
| 입력:

- 임·회원 26명 기념관 방문…호국정신 계승과 안보의식 제고

이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정인화)는 지난 10월 21일 임·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을 방문해 안보연수를 실시했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번 연수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회원들의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념관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참전 역사와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대한민국과 참전국 간 우호 협력의 의미를 되짚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국제적 연대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안보연수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호국정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정인화 이천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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