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2026년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 다가오는 가을 축제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시 홍보부스는 장호원 도월마을, 성호호수 연꽃단지, 설봉공원, 백사 산수유마을 등 지역 명소의 계절적 아름다움을 담아 '기쁨가득 행복가득 이천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힐링도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시는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과 시티투어를 적극 알렸다. 아울러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동경기인삼농협 이천인삼판매센터에서 열리는 이천인삼건강축제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 등 하반기 주요 축제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 및 유튜브 채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큐알(QR) 코드 배너를 설치하고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 도자기 자석 등 특색 있는 홍보물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힐링도시 이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천 관광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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