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주최한 체육대회에 노사정 관계자 1,000여 명이 운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천시 마사회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레포츠공원에서 2026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소속 조합원과 가족을 비롯해 이천시 관계자, 관내 기업체 임직원 등 노사정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노사정 공동선언식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사회의 주요 관심사인 이천시 마사회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진행된 명랑운동회에서는 지구를 굴려라, 제기차기, 신발 양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노사정 참석자들은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어우러지며 친목을 도모하고 신뢰를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발전의 핵심 축인 노·사·정이 화합과 신뢰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계기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마사회 유치를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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