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전문인력 8명을 배출하며 '미래기술학교 3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26일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10월 6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반도체 장비 Full-Stack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이수한 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와 이천시가 협력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이천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는 핵심 인재 양성 사업이다.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반도체 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3기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반도체 직무 이해, 실무 기술 교육, 현장 연계 교육 등을 거치며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폭넓게 함양했다.
수료식은 과정 운영 성과 공유와 수료증 수여로 진행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교육과정에서 열정적으로 임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천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향후에도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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