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8회 이천시 게이트볼협회장기 북부권 창전동 대회가 지난 10일 부발 게이트볼 연합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창전동을 비롯해 증포동, 중리동, 관고동, 신둔면, 백사면 등 이천시 북부권 게이트볼 회원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강명심 게이트볼협회 창전동 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지역사회의 소통과 주민 건강을 증진하는 핵심적인 여가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모든 참가자에게 활력을 선사하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은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크게 기여하는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행사를 더욱 뜻깊게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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