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손끝사랑'으로 제작한 출산축하용품 전달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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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아동친화도시 출산장려정책의 성공적인 결합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출산축하용품을 여성보육과와 보건소에 성공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출산축하용품은 이천시 아이돌봄센터와 보건소에 신청을 완료한 임산부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품목은 턱받이, 속싸개, 파우치, 가방 등 신생아 육아에 필수적인 총 9가지 다채로운 육아용품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용품들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내 '손끝사랑'이라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생산된 물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손끝사랑'은 참여자들의 재봉기술 역량을 키워 향후 취업 및 창업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주는 동시에,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이천시의 출산장려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사업이다.

이천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실질적인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공공일자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인 '손끝사랑'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완전한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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