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자격은 전 국민으로,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경험수기, 숏폼영상, 카드뉴스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별로 분야별 1개씩 최대 2개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으나, 개인과 단체의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공모 주제는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과 관련된 자유 주제다. 구체적으로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겪은 불공정 사례와 극복 경험, 프리랜서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안내, 표준계약서 작성 등 공정거래 실천 방법, 경기도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인 '경기프리웨이' 활용 사례 등을 자유롭게 작품에 담아내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시에는 공모신청서와 함께 공모작, 청렴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실무부서의 1차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총 7건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2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중 경기도 통합공모 누리집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랜서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