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축산농가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사업 2차 접수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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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목적…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신청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는 가축질병 병원체의 유입 차단과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2026년 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사업(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의 대상은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농가이며, 사업량은 2개소로 지원 농가 수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총사업비는 1차 대상자 집행 후 잔액인 1천70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지원 비율은 국비와 시비가 각각 30퍼센트씩 총 60퍼센트가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나머지 40퍼센트는 농가가 자부담해야 한다.

희망 농가는 2026. 7. 31.(금)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 Generated by AI
희망 농가는 2026. 7. 31.(금)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 Generated by AI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026년 7월 31일 금요일까지 농장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기한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기한을 엄수해야 한다.

축종별 지원 상한액은 농가당 가금류와 돼지가 각각 7천만 원, 소 1천225만 원, 염소 650만 원이다. 지원 항목은 가금류의 경우 터널식 소독시설, 방조망, 야생조류 퇴치기 등이며, 양돈 농가는 내외부 울타리, 전실, 방역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와 염소 농가에는 자동목걸이, 연무소독기, 방제램프 등의 소독설비가 폭넓게 지원된다.

모든 지원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농가당 최대 7천만 원의 한도 내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과거 5년간 본 사업으로 지원받은 합산 금액을 제외한 범위 내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추정가격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공사 계약을 체결할 경우, 지방계약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일반 입찰을 공고해야 하므로 사업 대상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 링크: https://www.icheon.go.kr/portal/saeol/gosi/view.do?notAncmtMgtNo=70169&mid=0402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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