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도자기 및 공예 기업의 우수 제품 온라인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도자기 및 공예 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이 직접 지원된다. 참여 기업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라이브 커머스와 택배 물류비 지원, 홈쇼핑 및 글로벌 이커머스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분야 중 자사에 필요한 항목을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여러 항목을 복수로 선택해 지원받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 기업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 평가위원회의 서류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제품 시장 경쟁력 및 차별성, 지원 필요성과 기대효과, 업체 기술 경쟁력 검증 여부, 최근 2년간 국내외 박람회 참가 실적, 온라인 마케팅 준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70점 이상 고득점 기업 30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창업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나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등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곳, 이천시 온라인 마케팅 전략 실무교육 참가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최근 2년 내 유사 지원사업 수혜 기업이나 중도 포기 이력이 있는 불성실 업체에는 감점이 적용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명원 및 납세증명서 등 필수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비롯해 우편, 방문, 이메일 제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지원금을 교부받아 올해 12월까지 본격적인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과 관련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위법이나 부당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 전액 환수 및 향후 2년간 관련 사업 참여 배제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천시청 공고 링크: https://www.icheon.go.kr/portal/board/post/view.do?bcIdx=698&mid=0401010000&&idx=31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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