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커넥트이천이 주관하는 '이천시민기자 아카데미 1기'가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천문화재단과 이천시일자리정책과의 지원을 받아 개설되었으며,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4주간에 걸쳐 체계적인 시민기자 양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교육은 커넥트이천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 대학알리 대표이자 현 공익저널 편집위원장인 차종관 강사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차 강사는 예비 시민기자들을 대상으로 언론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태도와 윤리 의식을 강조했다. 또한 기사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용어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인터뷰 기법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현직 기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더해진 강의 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석자들은 "명확한 설명 덕분에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유용한 팁과 생생한 취재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천시민기자 아카데미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역량 있는 지역 언론인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카데미 1기 수강생들이 남은 교육 과정을 통해 이천 지역 사회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검증된 시민기자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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