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취약계층 아동 위한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영화관람' 성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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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가족 74명 초청해 문화생활 통한 정서적 유대감 증진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74명을 초청해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휴를 앞두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천CGV 영화관을 대관하여 진행되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 더빙판이 상영되었다.

특히 참여 가족들에게는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이 풍성하게 제공되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아이들과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적어 아쉬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시 측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임산부를 포함한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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