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 도암초 로봇코딩 교육 성료 및 교구 기증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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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로봇 센스킷 4종 20여 개 전달... 민·관·학 협력으로 미래 인재 양성 결의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로봇코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련 교구를 기증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도암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로봇코딩 교육을 운영했으며, 교육 종료와 함께 핑퐁로봇 센스킷 4종 20여 개를 학교 측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신둔면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미래 꿈나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코딩을 통해 작동시키는 체험 중심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교육 종료를 기념하는 자리에는 민·관·학을 대표하는 세 기관장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주민자치회와 행정기관, 학교가 긴밀하게 협업해 지역발전과 상생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송춘일 신둔면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선미 신둔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교육 지원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곽경수 도암초등학교장은 뜻깊은 교육 기회와 교구를 지원해 준 신둔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를 표하며, 기증받은 교육 재료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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