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장실무자 전문교육 참가자 모집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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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공무원 및 실무자 대상 모집… 9월 3~4일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 진행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을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는 현장실무자 전문교육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031-271-930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고립 및 은둔 청년을 최일선에서 지원하는 현장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마련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의 모집 대상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에 관심이 있는 공무원을 비롯해 현장실무자와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이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과 회복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교육 과정은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및 통합지원체계 안내, 당사자 경험의 이해, 고립·은둔 청년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및 실습, 당사자 맞춤형 지원 방안, 가족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움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현장에서 청년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원 역량을 한층 높이고, 청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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