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제 그만!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냉기나눔 무더위 쉼터' 운영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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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 냉기나눔 사업추진 폭염 속 시민 안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으로 얼음물 지원, 시민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개방형 쉼터 마련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집중 냉기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 다목적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냉기나눔 무더위 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번 무더위 쉼터는 단순한 휴식공간 제공을 넘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로 마련됐다.

특히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인근에 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용이 많고, 센터 앞에는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 시민들의 왕래가 활발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개방형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에서는 시원한 휴식공간과 함께 얼음물을 제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기능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이번 쉼터 운영에 제공된 얼음물은 이천시청 안전총괄과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행정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폭염 대응과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공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사회 거점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지한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와 민·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여름철 집중 냉기나눔」 사업을 비롯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와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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