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19명 전문가 배출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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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시간 현장 중심 교육 성료, 지속 가능한 농업 문화 확산 기대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지난 21일 지역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9명의 도시농업전문가를 성공적으로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되어 총 19회, 80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운영되었다.

수강생들은 도시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텃밭 조성 및 관리, 작물 재배 기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했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 방식을 통해 현장 활용 역량을 크게 높였으며, 도시농업의 진정한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수료생들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도시농업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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