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처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이천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쌀과 타 시군 쌀과의 공급 가격 차액을 보전하여 지역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수요조사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소재한 음식점과 떡 가공 업체 등 이천쌀을 소비하는 업소에 쌀을 공급하는 하나로마트(RPC) 또는 정미소다.
세부적인 지원 내용에 따르면, 이천쌀 소비처에 공급되는 쌀 1포대(10kg)당 5천 원의 차액을 지원한다. 특히 지식재산권 승인을 받은 상품이나 지정 업소의 경우에는 관외 지역을 포함하여 1포대당 6천 원으로 상향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수요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026년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쌀사랑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팩스로 제출할 시에는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담당 부서로 확인 전화를 거쳐야 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가 2027년도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요조사에 참여하더라도 반드시 내년에 정식으로 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야만 실제 사업 추진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한 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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