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 중리동이 지난 3월 중리택지지구의 첫 입주 시작에 발맞춰,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입신고와 임대차 신고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를 제작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리동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돕기 위해 각 아파트 단지에 온라인 전입신고 안내서를 선제적으로 배부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신규 아파트 입주 세대의 59% 이상인 약 840세대가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에 따른 혼잡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올해 중리택지지구 준공으로 단기간 내 대규모 입주가 예상됨에 따라, 중리동은 민원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민원실 내 대기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민원 호출 번호기를 확대 설치했으며, 시인성과 직관성을 높인 온라인 전입신고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의 결과로 우미린 트리쉐이드 820세대가 짧은 기간 동안 큰 불편 없이 입주를 마쳤다. 또한 현재 우미린 어반퍼스트 450세대, 힐스테이트 이천역 1단지 67세대, 힐스테이트 이천역 2단지 61세대가 순조롭게 전입신고를 완료했다. 중리동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신안인스빌퍼스티지아파트와 금성백조예미지아파트의 입주 완료 시점까지 불편 없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성공적인 행정 지원은 입주가 진행 중인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중리동은 신규 입주 아파트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입주 초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행정 지원을 파악하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앞으로도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의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리동은 향후에도 신규 입주 단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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