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평생 안심 복지도시' 청사진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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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30년 복지정책 방향 논의, 시민 의견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목표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7월 29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 안심 복지도시'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제6기(2027~2030년)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련 법률에 따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주민,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핵심 법정계획이다.

이천시는 올해 2월부터 계획 수립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해 왔다. 이후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과 지역자원조사, 주민 및 전문가 대상 집단 심층 면접, 제5기 계획 평가, 관계부서 협의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제6기 계획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경과를 시작으로 비전과 목표, 사회보장 및 지역발전 전략, 분야별 핵심과제와 세부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추진 방향에 대해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최종 수립할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이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평생 안심 복지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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