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하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실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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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와 합동으로 관내 422개소 대상 화재·전기 등 위험요인 사전 차단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회장 원종성)는 여름철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천시와 합동으로 '2026년 하절기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들이 경로당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이천시청 제공

이번 안전점검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인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와 연계해 지난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경로당 42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천시청 제공

점검 기간 동안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들은 안전점검표를 바탕으로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화재, 전기, 가스, 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한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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