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동 자유총연맹, 직접 재배한 감자 수확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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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 예정…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앞장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관고동위원회가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천시청 제공

관고동위원회는 지난 23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봄에 식재한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은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확된 감자는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 물품으로 연계되어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청 제공

문찬회, 김정희 관고동위원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가꾼 감자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관고동위원회는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정화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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