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회 이천시게이트볼협회장배 북부권 중리동대회 성황리 개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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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게이트볼 동호인 150여 명 참가… 생활체육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 다져

이천시게이트볼협회 중리동분회가 주최한 '제136회 이천시 게이트볼협회장배 북부권 중리동대회'가 지난 22일 부발 게이트볼 연합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청 제공

이번 대회에는 중리동을 비롯해 창전동, 증포동, 관고동, 백사면, 복지클럽 등 북부권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 간 친목 및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는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송옥란 이천시의원, 이광석 중리동체육회장, 공태식 단월2통장, 김효정 중리동 행정민원팀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박하성 이천시게이트볼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 직후, 박명서 의장 등 내빈들이 직접 시구에 참여해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소통하는 등 현장에는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천시청 제공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민병승 이천시게이트볼협회 중리동분회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게이트볼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생활체육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화합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대회를 총괄한 김명기 중리동분회 총무는 참가 선수와 내빈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이어가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게이트볼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생활체육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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