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221부대, 시설관리원 1명 뽑는다… 월 급여 291만 원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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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수습 후 공무직 전환 가능… 9월 11일까지 등기우편 접수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한 육군 제3221부대가 부대 내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관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1명이며, 월 약 291만 원의 급여와 함께 수습 기간 이후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직(무기계약직) 전환 기회가 주어져 구직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천시청 타기관 채용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천시청 타기관 채용 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안정적 일자리, 월 291만 원에 정년 보장 기회

이번 채용의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1월 1일부로 임용되어 부대 내 전기 및 기계설비 점검, 냉난방과 급수시설 보수, 수목 제거 및 예초 등 시설관리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월 약 291만 원(세전 기준)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특히 신규 채용 후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쳐 근무성적평정 등 종합 평가를 통과하면 만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직 근로자로 임명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원 자격 및 우대 조건

지원자는 시설물 유지관리, 전기 및 기계설비 점검·보수 등의 실무 경력 2년 이상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2026년 건강검진 및 신체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는 신체 건강한 자여야 하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기계설비, 전기, 보일러, 목공 등 시설물 관련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전형 일정 및 접수 방법

원서 접수는 8월 10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반드시 등기우편으로만 접수해야 하며, 방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우편 접수는 9월 11일 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하다.

채용 절차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1차 서류심사와 신원조사를 시작으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2차 면접심사 순으로 이어진다. 면접에서는 직무 수행을 위한 전문지식, 성실성, 의사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책임감 갖춘 전문 인재의 지원 기대"

이번 채용과 관련해 육군 제3221부대 관계자는 "군 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줄 숙련된 기술과 책임감을 갖춘 전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응시원서 서식은 워크넷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 구인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육군 제3221부대 인사참모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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