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율면, 하천 정비 단기근로자 17명 모집… 일급 8만2560원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중 2일간 청미천·석원천 일원 근무… 만 65세 이상 및 취약계층 우선 선발, 26일까지 방문 접수

이천시 율면행정복지센터가 9월 중 2일간 청미천과 석원천 일원에서 환경정비 작업을 수행할 단기근로자 17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하루 8시간 근무 조건으로 일급 8만2560원이 지급된다.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 인력 모집은 장마철 및 집중호우 이후 유입된 하천변 부유물과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율면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율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주민이다. 특히 만 65세 이상 고령자,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한부모가족 등 취업취약계층과 정부 일자리 참여 이력이 적은 주민을 우선하여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9월 중 총 2일간 율면 관내 석원천 및 청미천 일원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잔재물 처리 작업을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게시간 1시간이 포함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9일부터 2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과 취업취약계층 증빙서류(해당 시)를 지참해 율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환경담당으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백춘승 율면장은 "우리 지역의 젖줄인 청미천과 석원천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는 이번 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환경정비와 소득 지원 연계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율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 환경담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소식

인기 소식

전체 글 보기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