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퇴원환자 전담 돌봄인력 찾는다… 시급 1만6410원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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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등 5명 모집… 자차 운행 필수 및 9월 4일까지 이메일 접수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퇴원한 어르신들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전담할 돌봄제공인력 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급여는 시간당 16,410원으로 책정됐다.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 채용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영양, 가사,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선발된 인력은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소속으로 퇴원 환자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돌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생활지원사 경력 3년 이상인 자로, 사회복지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현장 방문 활동을 위해 본인 차량 운행이 가능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근무 형태는 주 15시간 미만의 시급제 초단시간 계약직이거나, 기존 생활지원사의 정규 근무시간 외 초과근무 형태 중 선택하여 운영된다.

복지관 측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며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서만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응시원서 등 제출 서류는 복지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기초 면담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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