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2026년 설봉산 별빛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2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설봉공원 잔디광장과 장호원 복숭아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복숭아축제장에서도 공연을 함께 진행해 지역축제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축제 기간 동안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음악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마지막 무대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출연진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남녀노소 누구나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설봉산 별빛축제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여름 이천의 밤을 밝히는 설봉산 별빛축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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