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국민들이 해양 분야의 최신 이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해양환경 지식나눔 라이브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특강은 전문가와 함께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최신 쟁점을 해양환경 사례와 연계해 알아보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국민들도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쌍방향 라이브로 진행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9월 특강은 친환경 선박부터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최신 해양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세부 일정으로는 9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부산해사고에서 한국해양대 박치병 교수가 '깨끗한 바다를 향한 새로운 항해, 친환경 선박과 해운의 미래'를 주제로 첫 포문을 연다. 이어 9월 15일 화요일 저녁 7시에는 국립한국해양대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박세진 과장이 '풍요의 동력, 바다를 건너는 위험물 : 유해화학물질(HNS)을 통제하라'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9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 국립부경대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철용 센터장이 'AI 시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해양관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현장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도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각 회차별 사전 및 사후 설문조사와 질의응답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그동안 해양환경 분야는 일부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국한된 측면이 있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과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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