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이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 업무를 보조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하루 9만 2080원의 급여를 지급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대월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월면 관계자는 "관내 농어민을 지원하고 관련 행정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이번 채용 계획을 공고하고 지원자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근로 조건은 주 5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보수는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간당 1만 1510원이 적용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국가 또는 지자체 관공서 근무 경력자,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 등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본인 소유 차량 운전 가능자 및 대월면 거주자는 채용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2일부터 14일까지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대월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하며, 우편 및 이메일 접수도 허용되지 않는다.
합격자 선발은 서류 심사를 거쳐 9월 16일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9월 17일에 최종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응시 요령과 이력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 제출 서식은 이천시청 홈페이지나 대월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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