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투명 폐페트병 모으기 시민참여 캠페인 및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4일 한내초등학교와 6월 26일 아미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한내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회와 교직원, 학생 등 660명이 참여했으며, 아미초등학교에서는 병설유치원 교직원과 학생 103명이 함께해 총 763명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깨끗하게 세척한 투명 폐페트병을 직접 학교로 가져오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몸소 실천했다. 아울러 폐플라스틱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배우며 재활용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체험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365 안녕한 이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에 투명 폐페트병 모으기 운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매년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은 물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고 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투명 폐페트병 모으기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도시 이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와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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