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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코리아즈', 한양대서 커피 나눔… 192만 구독 채널의 청년 스킨십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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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YouthFULL Tomorrow' 아웃리치 행사 진행… AR 게임·SNS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 호응

외교부의 디지털 공공외교 SNS 채널인 '코리아즈(KOREAZ)'가 한양대학교를 찾아 청년들에게 커피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밀착 소통에 나섰다. 외교부는 15일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에서 아웃리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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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즈'는 해외 대중에게 한국의 외교정책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외교부가 운영하는 영문 SNS 채널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옛 트위터)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기준 총 구독자 192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은 청년들(Youth)이 꽉 채워(Full) 만들어 가는 밝은 미래(Tomorrow)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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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등 미래를 준비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을 다독이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AR 게임 챌린지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챌린지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교부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에 대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국민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공공외교 추진이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의 청년 밀착형 공공외교 행보는 올해 내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캠페인 출범 이후 3월과 6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5월 고려대학교 축제 홍보부스 운영, 7월 전남대학교 방문 등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접점을 넓혀왔다. 외교부는 하반기에도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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