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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실전 교육. 10월 선착순 30명 모집

임승규 기자
| 입력:

10월 6일·27일 2회차 추가 진행… 심폐소생술 및 AED 활용 실습 포함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보건소가 일상 속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1회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6일과 27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2회차 교육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급성 심정지 등 긴급한 순간에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기획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인식부터 심폐소생술 이론과 마네킹 활용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처치법인 하임리히법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전문 강사의 알기 쉬운 설명과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중심의 강의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에서만 보던 응급처치를 직접 몸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실제 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0월에 2회차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며, 이를 끝으로 올해 응급처치 교육 일정을 마무리한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안내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내 교육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단단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남은 교육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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