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을 맞이하여 기후 위기 극복과 미래 환경 보전을 위한 청소년 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이천시 청년아동과는 9세부터 18세 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물·에너지·AI 청소년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물·에너지·AI :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후 변화와 물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및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자격은 9세에서 18세 이하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30초에서 6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인 숏폼을 제작하여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업로드해야 한다. 게시물을 올릴 때는 반드시 '#물에너지AI', '#기후위기와물', '#대한민국국제물주간2026', '#KIWW2026' 등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하며, 해당 영상의 인터넷 주소를 한국물포럼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7월 중 예선 심사를 거쳐 8월에서 9월 사이에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을 통해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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