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11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를 앞두고 전국 200여 개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용 부스와 기본 인프라가 전폭적으로 지원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측은 "이번 박람회는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연대경제가 일상으로'라는 표어 아래 국민들이 가치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대국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질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이 일상 속 사회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4개의 특색 있는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아동부터 고령자까지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체험하는 소셜누리존(70~80개소)과 인공지능(AI), 에듀테크,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미래혁신존(60~70개소)이 대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청년마을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을 알리는 우리동네존(20~25개소), 베이커리와 커피 등 즉석섭취식품류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먹거리부스(10~15개소)도 함께 운영된다. 단, 안전을 위해 먹거리부스 내 현장 조리는 엄격히 제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9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간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정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필수 서류와 함께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면 심사를 거친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20일 공식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3m x 3m 규모의 기본 조립 부스를 비롯해 기업명 간판, 포스터, 인포테이블, 의자, 기본 전력(1kW 이내) 등 전시 인프라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평가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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