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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플리마켓 '이천 놀짱' 연다… 참가비 2만원·5일 마감

임승규 기자
| 입력:

10월 23일 복지관 일원서 개최… 생활용품 판매·놀이기구 체험 등 소통의 장 마련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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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10월 23일 시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이천 놀짱 시즌2'를 개최하는 가운데, 10월 5일까지 참가비 2만 원에 행사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신둔면 석동로 3)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용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장터로 꾸며진다.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열린 지역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관은 행사의 주축이 될 플리마켓 셀러를 오는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9월 14일부터 시작된 셀러 모집의 참가비는 2만 원이며, 복지관 홈페이지나 지역 내 게시된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순환시키고, 주민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서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생활 속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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