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6월 30일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2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1명, 사업담당자 15명 등 총 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근로자와 사업 담당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진행은 한국안전보건공단 소속 김정희 강사와 용마루 강사가 맡았다.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보건 지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이해를 이끌어냈다.

이천시 관계자는 교육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공공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기회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천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4개월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