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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 동절기 제설차량 운전원 뽑는다… 일급 최대 9만5천원

이민수 기자
| 입력:

10월 16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1종 대형면허 소지한 이천시민 대상

이천시 대월면이 다가오는 동절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제설차량 운전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다가오는 11월 2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대월면 일대에서 활동하며, 2026년 기준 일 9만2108원, 2027년 기준 일 9만5520원의 보수와 별도의 주휴수당을 받게 된다.

내용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의 시민으로, 1종 대형운전면허를 소지해야 지원할 수 있다. 채용된 운전원은 1톤 제설트럭 운행 및 유지관리를 비롯해 제설제 배부, 문서 사송 등 제설 행정 전반을 보조하는 업무를 전담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주말 및 야간 초과근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초과 수당이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0월 6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며 제출 서류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1종 대형운전면허증 사본, 운전경력증명서 등이 요구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19일에 개별 통지되며, 10월 22일 면접을 거쳐 10월 3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월면 관계자는 "겨울철 철저한 제설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며 "관련 자격을 갖춘 성실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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